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락한 도적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이들은 도적답게 활을 무장하고 있는가 하면, 창이나 도끼, 검 같은 근접 무기를 장비하기도 한다. 설정상 대부분의 도적들이 타락하는 과정에서 궁술을 잊어버리거나 악마의 분노에 사로잡혀 손에 든 것이 무엇이든 그것으로 두들겨 패려고만 해서 궁술을 쓰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.[* Many of the corrupted ones have forgotten their skills with ranged weapons, or are so driven by Hell's rage, that they blindly melee with whatever weapon is at hand.] 요컨대 활을 들어도 쏘려고는 하지 않고 활을 휘둘러 때리려 드는 모양이다. 활을 든 자는 타락한 도적 궁수, 창을 든 자는 타락한 도적 창병이라 부른다. 이들은 무리를 지어 행동하며, 빠른 움직임으로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든다. 전사하면 용의 형상을 한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간다. 처음에 마주치는 타락한 도적들의 경우 피부색 외에 인간 여성과 외견상으로는 구분되지 않으나 타락이 심해질수록 육체 또한 비틀려 버리는지 머리에 뿔이 돋고 온 몸에 가시가 돋는다. 여담이지만 레거시 시절엔 잡몹 주제에 [[바스트 모핑|흔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]]. 이것 때문에 인기가 많았는지 따로 피규어도 나왔었다.[[https://www.amazon.co.uk/Rogue-Diablo-One-Action-Figure/dp/B000RY6RX8|#]] 특징이 있다면 이들의 외모 및 무기가 게임을 할 때마다 무작위로 변한다. 머리와 몸통이 인간형(머리는 인간형이 두가지로 긴 머리와 변발(...) 형태가 있다)과 타락하여 뒤틀린 형태가 있는데, 이게 섞여서 나온다. 특히 무기와 방패, 창을 든 타락한 도적들은 해당 게임이 생성될 때마다 무기의 외형도 같이 달라진다. [youtube(stmE5TwfE9w)] * [[디아블로 2: 레저렉션]]에서의 새 모델링(2분 11초부터) 디아블로 2 초기 설정에는 타락이 심해지면 안면이 잔인한 표정으로 그로테스크하게 변형되는 것으로 나왔다면,[[https://www.reddit.com/r/diablo2/comments/mjtg46/corrupt_rogue_3d_models_from_diablo_2/|혐오주의]] 레져렉션에서는 뿔 난 타락한 도적이 [[해골바가지]]를 쓰고 나온다. 전반적으로 덜 징그럽게 묘사되었다. 그리고 거의 다 벗고 다니던 원작에 비하면 그나마 옷을 좀 입었다. ~~타락할수록 머리카락이 빠지는 [[탈모]]는 덤~~ [[파일:Corrupt rogue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